코로나19 이후, 그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해진 시대. 한 청년이 야외운동을 시작하지만, 기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애를 먹는다. 그러나 서울시 "야외운동기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덕분에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서울시의 조례를 개정해 서울의 교통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서울의 청년에게 보다 나은 주거환경의 기회를 주며 서울의 전통 문화를 보전하고 육성합니다. 서울의 내일을 보다 밝게 만드는 우리는 서울의 내일이 보다 밝도록 힘쓰는 우리는 서울특별시의회입니다.
8살 다람쥐 뱌뱌는 따릉이를 타고 엄마 심부름을 가는데... 주차할 공간을 못찾아 난감하다. 하지만 도토리 덕분에 서울특별시 자전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배워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우리 아이가 자라날 도시 서울을 아름답게 지켜주세요! 제 첫 조카 로나가 태어난지 17개월째,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에 있는 멋진 장소들을 많이 데리고 가지 못해 아쉬웠어요. 하지만, 서울 도심 속을 조금만 살펴보니 자연친화적인 장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를 계기로 서울시 조례에 관련해 조사를 해봤는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영상에 간단...
급식비 낼 돈이 없어 점심시간 항상 혼자 운동장에서 공부하는 척하며 몰래 도시락을 먹던 수정, '서울시 모든 초·중·고생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조례 덕분에 여느 친구들처럼 급식소에 가서 맛있게 밥을 먹는다. 스탭 감독:김세희 촬영:이수민 배우:한수정,김나연,문미진 편집:김세희 음악 I Don't Want To Do This Without You - Late Night Feeler View of the Valley - Trevor Garrod
실내 및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나와 타인을 꼭 마스크를 착용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를 생각하는 보호하는 이곳은 서울시의회입니다. 출연진 이진홍 촬영 이형민 감독 이정우
미국에서 온 윌리엄은 매일 저렴하고 편리한 서울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일상 삶의 행복으로 도달하는데 언제나 대중교통이 함께 한다. 무거운 체중을 견디는 서울자전거 따릉이와 킥보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다양한 교통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윌리엄은 언제 어디서나 식도락을 즐길 수 있어 서울시에 감사한다. William from the United States is seen using Seoul Public transportation in his daily life which he fin...
여행을 좋아하고 자유로운 20대를 보낸 청년들이 30대가 되면서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남들이 가보지 못한 여행지를 알리고 보내기 위해 여행사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창업지원이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환경에서 IT 계열이 아니면 창업 지원을 받기에 쉽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가 전세계를 휩쓸고 해외여행이 막혀버린 상황에 지원없이 창업을 계속 준비하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자금 대출 등 현실의 문제는 계속 ...
시놉시스 : 내일 당장 출근인 직장인에게 38.6도의 열은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최대한 빨리 음성 결과를 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서울시에서는 코로나 증상 의심 시 동네 의원에서 의뢰서를 받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과정 없이 진단 검사를 곧바로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코로나 의심 시 보건소에서 다시 진료, 검사를 받아야 했던 절차를 줄여 감염 확산을 막고자 하는 서울시의 노력이다. 하루 안에 검사 결과...
2042년 서울, 한가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준호. 코로나19 사태도 벌써 22년이 지난 일이다. 준호의 아들(종현)은 우연히 발견한 사진을 들고와서 묻는데.. "아빠 왜 이 사진만 마스크 쓰고있어?" 감독: 고세훈 배우: 문준호,문종현 편집: 고세훈 촬영: 고세훈
새벽 1시 갑자기 들려오는 윗집의 층간소음, 하지만 희구는 괜찮았다. ‘서울특별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에 관한 조례’가 있으니까.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 -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어나는 요즘 층간소음 또한 작년 대비 약 34%가 늘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의회는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해결에 필요한 사항 규정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생활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배...
남자가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려는데 누군가 가위로 담배를 자르고 도망간다. 화가난 남자는 의문의 존재를 쫒아달리는데 동네 공원 근처에서 놓치고 만다. 황당한 남자는 공원 모퉁이를 지나 어린이집이 있는 건물 사이에 앉아 다시 담배를 꺼내물고 불을 붙이는데...... 감독 박건락 촬영 박건락 주민지 배우 박건락 주민지 편집 박건락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서울 시민들을 위로하는 힐링 프로젝트 "서울숲 깜짝 버스킹"> 문화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요즘, VITO QUARTET은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힘든 일들을 잊고 함께 하나 되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연주회를 열었다. 점점 모여드는 사람들과 쌓여가는 갈채 그리고 모두의 안전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덕분에 오가는 이 모두 선물같은 가을의 시간을 선물 받는다. 감...
시놉시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울 시민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한 서울 식물원.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해야하는 생활 속에서 낮에는 인근 직장인들의 휴식처로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밤에는 저를 비롯한 주변 주민들의 운동코스로.슬기로운 거리두기 생활을 할 수있는 고마운 장소. 코로나 시대에도 코로나가 지난 다음에도 언제나 우리들의 휴식처가 되어줄...
[시놉시스] 언니의 손을 잡고 이곳저곳을 살피는 어린아이. 급한 듯 서둘러 개찰구를 통과하는 청년과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 음료를 쏟는 청년 마지막으로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다 지친 기색이 역력인 청년을 차례로 보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어린아이는 자신은 언니에게 보호받고있지만 청년들은 누구에게 보호 받고 있는지 언니에게 질문한다. 언니는 어린아이에게 답을 주는데..... [STAFF] 감독: 하성필 각본: 하...
시놉시스(SYNOPSYS)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치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손녀'는 오늘 할머니로부터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비문해 성인 인구는 311만 명(7.2%)라고 합니다. 그런 이들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성인 문해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문자해독능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생활 등 기초생활능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만삭 때이었어요 외출 뒤에 집을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진통이 심하게 오는 거예요 핸드폰 배터리도 없었고.. 주위에 도와줄 사람도 없었고..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그때 그것이 없었더라면 정말 큰일 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어요.. 그것은 저희 둘에게 정말이지 생명의 은인이었어요. 우리 유라가 세상의 빛을 보게 해주셔서. 우리 둘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서울시...
Covid-19의 상황이 조금은 완화되어 1단계로 내려감으로서 그동안 참여를 못했던 ,문화가 있는 날' 에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에 참여하여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즐기는 소시민의 이야기 입니다.
그는 달린다.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비대면 시대의 고독을 둘레길을 달리면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는다. 둘레길은 서울에서는 동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시놉시스] 취업 준비 n년차 아영(주인공). 엄마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에 열심히 살아왔지만, 취업에 빈번히 실패하고 있다. 그렇게 취업에 지쳐만 가던 도중 아영(주인공)은 반가운 문자 한 통을 마주하게 되는데.... 감 독: 김아영 연 출, 촬 영, 편 집: 김아영 배 우: 김초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