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사원 제하. 그는 앞으로 회사에서 수없이 깨지고 짖눌릴 것을 안다. 하지만 이 한잔의 커피처럼 모든 과정이 지나 완전한 사람이 될것을 알기에 오늘도 그는 커피를 마시며 마음을 다잡는다. 감독 이영우 / 촬영 이태인 / 배우 박제하형님 / 장소협찬 카페HO2
의미가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
따뜻한 커피맛이 느껴지는 편안한 연출과 남자 배우분의 강렬한 인상이 서로 상반되면서 묘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배우와 커피가 잘어울리는군요
매일 아침 저의 일상과도 같아 굉장히 신기하고 흥미롭네요. 잘 봤습니다!
배우분이 참 캐릭터가 있고 멋지네요
형님 셀프칭찬이라니..ㅋㅋㅋㅋ
ㅎㅎ
분위기가 29초의 짧은 영상의 내용을 설명해 주네요 ~ 잘 봤습니다
모닝커피 좋네요~ㅋㅋ